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래툰 컨벤션 (문단 편집) === 회차별 특이사항 === * 2016년 상반기 : 행사장 내의 통로가 좁아서 혼잡을 빚었다. 또한 장소가 전쟁기념관이다 보니 외국인 관광객들도 현장 근처에 있었는데 행사장의 협소함, 주최측의 관리 부재 문제로 나치 코스프레를 한 인원들이 행사장 밖에 노출되는 바람에 외국인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으며, 일부 외국인의 경우 플래툰 컨벤션 행사장을 전쟁기념관 관람 코스의 하나로 착각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플래툰 컨벤션을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생기게 되었는데 11월에 개최예정인 장소가 전쟁기념관으로 선정되어서 5월과 같은 일이 생길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 2016년 하반기 : 이전보다 사람이 줄었지만 장소 자체의 협소함 때문에 혼잡하기는 여전했으며 컬러파트 미착용 문제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이 문제는 성인과 미성년자를 구분하지 않고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었기 때문에 실제 행사장을 방문해보고 이 취미를 가진 사람들 자체에 회의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몇몇 후기에 의하면 실외에서 군장및 총기를 노출하고 다니는 것을 자제해달라는 얘기가 있었기에 상반기보다는 덜해졌다고는 하지만 해당 문제에 의한 잡음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그밖에 국내 업체 부스에서 다수의 신작을 예고했다. 마루젠과의 기술제휴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이 건 말고도 과거에 일본 제휴 어쩌고 한 것들이 실상은 부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재조립한 수준.] 잉그램과 완전 신규 개발인 VP9등이 발표되었다. * 2018년 상반기 : [[연평해전]] 유족회 측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에 참가한다는 발표를 했는데, 이 발표에 만화가 [[윤서인]]이 참여한 사인북과 에코백을 판매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정치성향을 떠나서 윤서인이란 인물 자체가 워낙 논란이 심한 인물이라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고, 호비스트 측에서도 윤서인이 논란이 많은 인물이기는 하나 이를 막을 마땅한 근거가 없기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으며, 또한 입장문에서 편집장 홍희범 역시 개인적으로 윤서인과 얽히고 싶지 않다는 발언을 하면서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이 이슈가 커지자 호비스트 측에서 윤서인 참가 반대 의견을 모으기도 했으며 유족회 측에서는 결국 논란을 의식해 불참을 통보하여 일단락되었다. * 2019년 상반기 : 동두천연천신문 취재진이 신문기사에 참가자 사진을 무단도용 논란이 일어나 참가자중 일부가 법적조치를 고려중인상태다. 또한 플래툰 행사를 취재한 행사의 기자가 연천지역 세계 밀리터리 룩 페스티벌 행사의 사단법인 이사장으로 플래툰 참가자 사진을 무단도용한 기사또한 플래툰 취재내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세계 밀리터리 룩 페스티벌 행사 홍보일색으로 점철되어있어 구설수에 올라있다. * 2019년 하반기: 경찰이 양일에 걸쳐서 총 두 번 정도 출동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